2008.7.31
휴가 중 하루를 짬을 내어서, 시네큐브 광화문엘 가서 미스트리스를 보고 왔다.
19세기 중반쯤을 배경으로 하는 성인용 영화이기는 한데,
'스캔들-조선남녀상열지사'를 떠올리게 되었고,
스캔들 쪽이 좀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.
아시아 아르젠토의 광기 어린 매력은 이 영화에서도 빛이 났지만,
다른 두 주인공은 남자와 여자 모두 참 예쁘게 생겼지만서도,
어떤 마력이랄까, 그런 느낌을 주지는 못했다.
이 영화에서는 애를 잃는 장면이 두 번 나오는데,
(한번은 전갈에 물려 죽고, 한번은 유산)
작가나 감독이 이런 부분을 광기의 원인으로 삼은 것이 아닌가 싶다.
3년마다 MMORPG 오픈하는 조직은 어떤 사이클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.
사람들은 어떻게 재배치될 수 있는가.
주기적인 릴리즈를 고려할 때는 Branch 한다.
다음 릴리즈 때에 Merge는 하지 않더라도, Branch는 해야 한다.
특히 코드에 대한 Branch는 꼭 해야 한다.
코드 외의 리소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.
가능하면 Branch를 시도해 본다.
그러나, Branch가 불가능하거나 너무 번거로운 상황이라면,
리소스에 대한 수정은 다음 릴리즈 때까지 없는 것으로 생각하라.
그리고, 어떻게 하든 코드를 수정해서 해결하라.